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래 초등별기자 입니다.
지난 9월28일 토요일에 동작복지희망축제에 참여 하였습니다. 저는 복지파트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였는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아.역시 복지라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그림은 할아버지들과 축구하는 어린이를 그렸습니다.
그림을 낸 다음 체험부스에 가서 여러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물 풍선 과녁 맞히기 자전타기 등등 여러 체험부스를 체험해보았는데요.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원래 돈을 내고 먹는 가래떡을 공짜로 받은 것입니다! 저는 너무 감사해서 그 순간이 아직도 잊히질 않습니다. 가래떡 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이제 그리기 대회 결과만 남아있습니다. 결과는 두구두구두구! 아쉽게도 입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복지라는 것을 배운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입상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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