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토요일, 우리 별별기자단은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동작 복지 축제에 갔다. 

▲ 신나는 복지축제

거기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체험을 했다. 그 중 그림그리기 대회에 나갔다. 주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와주는 행복한 동작구이다. 비록 상을 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체험을 그 중 다 쓴 페트병을 재활용 하여 마리모의 집을 만들기도 했다.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행사한 역사 인물 모빌 만들기도 했다. 

국장님이 맡으신 행사 부스에서 퀴즈를 뽑았는데, 그린슈머가 지구생활용품을 파는 브랜드라는 내용의 O, X 퀴즈를 풀었다. 슈머가 판매자를 뜻하는 줄 알았는데 소비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의 궁이라고 써져있는 광화문 자석도 받았다. 

수어를 알아보는 수어퀴즈도 해 보았다.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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