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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경찰서, 주거침입·재물손괴·중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체포
기사입력  2024/07/08 [15:1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대낮에 50대 여성이 거주하는 단독주택 문을 부수고 들어가 무차별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 옆집 사는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8일 동작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중상해 혐의로 지난 1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쯤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50대 여성 B 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뇌출혈, 양안·망막 출혈 등으로 전치 2주 이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고 접수를 받고 약 10분 만에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 옆집 이웃으로 정신 이상을 앓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경찰은 이번 주 내로 A 씨를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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