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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작구협의회, 단오절 맞아 '역사문화 음식 알리기'
홀몸어르신 등 280여 가구에 영양만점 쑥떡 꾸러미 전달
기사입력  2024/06/10 [14:2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우리나라 4대 명절인 단오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박형권, 이하 협의회)에서는 지난 10일 상도4동에 위치한 상도어울마당에서 '역사문화 음식 알리기-단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나라의 미풍양속과 고유문화를 발굴해 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단오의 단(端)은 첫 번째를 의미하고, 오(午)는 다섯으로 초닷새를 의미한다.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 단양이라고도 불리며, 1년 중에서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다.

 

협의회에서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그네뛰기, 부채만들기, 씨름, 쑥떡 나누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중 어르신들 건강에 으뜸인 쑥덕 나눔을 준비했으며, 회원들은 쑥개떡.모시절편.방울증편을 넣은 꾸러미를 만들어 280여 가구의 홀몸어르신을 포함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박형권 협의회장은 "영양만점인 햇쑥으로 만든 쑥떡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늘 솔선수범해 가족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선진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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