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구적십자봉사회, 제69회 현충일 음료봉사
'님들의 값진 희생' 사랑으로 보답…매년 현충일에 음료 봉사 귀감
기사입력  2024/06/07 [07:3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 님들의 값진 희생 사랑의 보답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작지구협의회(협의회장 황미순)는 매년 현충일에 추념식에 참석한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등에게 음료봉사를 해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음료나눔 봉사활동은 적십자봉사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5000여 병의 생수를 준비해 현충원에 방문한 참배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시원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더운 날씨 참배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앞서 동작구적십자봉사회는 4일 오후에는 의장대 사열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앞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참배했으며, 5일 오후에는 6일 음료봉사를 위해 꼼꼼하게 사전준비를 마쳤다.

 

박일하 구청장은 봉사원들을 격려하며 "동작구적십자봉사회 천막이 위치한 곳이 현충원 정문과 가까워 많은 분들이 들러 생수를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내년에는 손부채 등을 준비해 물과 함께 참배객들에게 나눠주면 좋을 것 같다. 더운 날씨 고생하시는 적십자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미순 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생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봉사원들의 후원 덕분에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사당새마을금고와 대아신협 등 생수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더 많은 생수를 준비해 부족함 없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충일을 맞아 우리 모두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