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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동작청년회의소 현충원 참배
기사입력  2024/05/31 [15:3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동작청년회의소(회장 김린겸, 이하 동작JC)에서는 매년 5월 31일이 되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도 변함없이 검정색 정장으로 차려입은 동작JC회원들은 서울지구청년회의소 위영철 지구회장을 비롯해 각 로컬 임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탑에 참배하고, 역대 대통령들의 묘소를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했다.

 

참배를 마친 후 동작JC가 2008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관리해 온 제32묘역에서 태극기와 조화를 꽂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32묘역은 6·25 전사자 및 순직자 묘역으로 총 882위가 안장되어 있다. 

 

더운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이 셔츠가 땀에 흠뻑 젖도록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선배들이 조성해 놓은 묘역 옆 배롱나무길 앞에서 앞으로 활동에 대한 포부와 계획 등을 공유하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 했다.

 

동작JC는 현충원 봉사를 비롯해 김장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호국문화탐방, 청년사업가를 위한 비즈니스 아카데미 개최 등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 있다.

 

김린겸 회장은 "동작JC의 현충원 참배 및 헌화사업이 벌써 42차를 맞이했다. 매년 진행되는 행사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은 그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제32묘역에는 999위가 모셔져 있었는데 가족들을 찾아 이 곳을 떠나신 분들이 계셔서 현재는 882위가 남아있다. 마음이 좋으면서도 다른 분들도 꼭 가족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해 본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과 애국 충정에 존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청년리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배양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청년회의소는 20세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모토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직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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