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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도서관 ‘제10회 별별책소리 한 책 독후감 대회’ 개최
전 세대 함께 읽고 쓰기를 통한 책 읽는 문화 조성
기사입력  2024/05/13 [14:26]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 서울시 거주 성인들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제10회 별별책소리 한 책 독후감 대회」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독후감 대회는 동작도서관이 전 세대 함께 읽고 쓰기를 통한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총 48개교 725명이 참여하는 등 도서관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응모 부문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총 5개로, 올해는 학생들의 더 많은 참여와 대회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초등 부문을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확대 운영한다.

 

독후감 대상 도서는 ‘우리 같이, 너의 가치’를 주제로 선정된 △마음버스(김유, 천개의바람) △할머니의 자리(박현정/별숲)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이꽃님, 우리학교) △눈부신 안부(백수린,문학동네) 총 4권이다.

 

독후감 응모는 5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대상자는 해당 부문별 도서를 읽고 A4 2매 이내 분량의 독후감을 작성하여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대회 결과는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인원은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수여하는 △최우수상(4명, 성인은 동작도서관장상), 동작도서관장이 수여하는 △우수상(13명), △장려상(40명), △지도교사상(4명) 등 총 62명이다. 또한 참가자 중 70여 명에게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동작도서관 홈페이지(djlib.sen.go.kr)를참조하거나 정보자료과(☎02-823-6417~9, 내선211)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독후감 대회의 명칭인 ‘별별(別別)책소리’의 의미처럼 다양한 책소리(이야기)로 타인과 공감하는 한편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길 기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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