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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새마을부녀회, 나누고 함께하는 오이지 담그기
기사입력  2021/06/14 [16: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영자)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 사무실에서  '나누고 함께하는 오이지 담그기' 사업을 진행했다.

▲ 동작구새마을부녀회, 나누고 함께하는 오이지 담그기  

 

이번 행사에는 홍영자 회장을 비롯해  동 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달하고자 오이 2천 6백여 개를 깨끗이 씻어 천일염으로 간을 한 소금물에 절여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고유의 전통 밑반찬인 오이지를 직접 담갔다.

 

오이지는 동작구 15개 동에서 추천받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 100 곳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를 묻고, 집안 정리까지 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영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한 회장님들께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한 오이지 무침, 냉국 등을 만들어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동작구새마을부녀회의 모습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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