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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김영삼도서관, ‘장벽 없는 도서관’ 운영
취약계층 위한 AAC 활용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1/05/11 [10:49]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대표도서관인 구립 김영삼도서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 없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의사소통)를 활용한 ”장벽 없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접근·이동에 불편 없는 무장애 건축물(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기준에 맞추어 설립된 구립 김영삼도서관은 이동 취약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장애인·어르신·다문화인 등을 위한 특화 자료실을 별도 운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장벽 없는 도서관“ 프로그램은 관내 위치한 서울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기관연계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다.

 

복지관이 사전에 주민센터와 지구대, 병원, 임시 선별 진료소 등 동작구 AAC 마을 환경을 조성한 가운데 2021년은 구립 김영삼도서관과 함께 동작구에 위치한 도서관을 중심으로 AAC 글자/그림판을 보급하여 말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6월 중 ‘언어치료 AAC 센터 사람과 소통’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장벽 없는 도서관을 위한 AAC란 무엇인가“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동작구 AAC 마을 탐방(주민센터, 지구대 방문),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도서관용 AAC 글자/그림판 제작, 동작구립도서관 보급 활동 등 총 8회기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과 함께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 접근성 향상과 정보 격차를 해소할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애 인식 개선과 AAC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ongj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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