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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삼일수영, 11월 재개관 운영 시작
공공사업체육시설 개보수지원 공사완료
기사입력  2024/11/01 [14:56]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동작삼일수영장이 2개월(9,10월)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 사업 및 자본전출금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1일 재개관 했다.

▲ 시설점검 중인 주민안전감사 위원들  


이번 시설 공사는 △수영장 샤워실 및 화장실 환경 개선공사 및 방수공사△수영장 배기 탈취유니트 및 덕트 공사 △기관실 바닥 에폭시 도장공사 등의 시설 안전 공사를 진행했고, 시설의 쾌적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지난달 31일 센터 이용 회원으로 구성된 주민안전감사 위원과 함께 이용고객의 불편사항 수렴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샤워 탈의실 시설개선 공사 완료 현장 등을 점검했다. 

 

김진우 이사장은 "관심을 가지고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이용회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상의 시설물 유지관리와 편리한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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