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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복지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마을선생님’
기사입력  2024/07/04 [13:27] 최종편집    복지체육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지역 주민이 마을선생님이 되어 자신의 재능과 기술, 특기로다른 지역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인 ‘재능기부 마을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재능기부 마을선생님 프로그램 모습  


지난 5월 4일 춤명상(소마표현예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6월 17일, 25일, 27일 동작공방(캘리그라피, 퀼링아트, 색종이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춤명상(소마표현예술)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증이 있는 마을 선생님과 함께 몸으로 내 감정을 느끼며 가사와 양육, 일상생활 스트레스로 지친중년 여성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동작공방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퀼링아트, 색종이공예 각 마을 선생님들과 함께 중장년 및 노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배우는 알찬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1일 강좌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런 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소규모로 다함께 대화하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더 좋은 것 같다. 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 “수업 진행이 매끄러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친절한 지도에 감사하다”라고 만족해했으며,

 

재능기부 프로그램 마을 선생님들은 “직접 선생님이 되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나의 재능을 이렇게 좋게 나누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마을 선생님은 나만의 재능, 기술, 특기를 지역주민과 나누고 싶은 동작구민 또는 사업지가 동작구인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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