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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난 김영삼 대통령
별별기자단 김영삼 도서관에 가다!
기사입력  2024/06/23 [16:12] 최종편집    조윤재 초등별기자

지난 6월22일 토요일 별별기자단은 김영삼 도서관에 방문하였다. 김영삼 도서관 로비에는 김영삼(YS)대통령 전시실, 도서관이 있다.

 

▲ 김영삼 전시실 전경  

 

김영삼 도서관은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영삼 도서관에 있는 대통령 전시실에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 한말, 민주주의, 문민정부…. 와 같은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내용이 낱낱이 설명 되어있다.

 

김영삼 대통령은 1993년에 대통령이 됐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문민정부를 출범 시키고 하나회 헤체, 금융실명제 실시, 부동산실명제 실시, 공직자 재산공개… 와 같은 업적을 만들었다.

 

 영삼 전시실에는 김영삼 대통령 일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영상실이 있다.

 

“아무리 새벽을 알리는 닭의 목을 비틀지라도 민주주의의 새벽은 오고 있습니다”라고 1979년 5월 30일 신민당 총재 수락 연설을 실행할 때 이야기 했다. 그리고 별별기자들은 김영삼 대통령 전시실에 있는 김영삼의 일생에 관한 동영상을 관람하는 곳에서 총 7편의 동영상을 관람했다. 관람하며 ‘아 김영삼 대통령님은 지혜롭게 인생을 보내셨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전시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후에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해둔 곳이다. 거기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염산테러사건… 과 같은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

 

만약 김영삼 대통령을 만난다면 “김영삼 대통령님이 만드신 업적 덕분에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대한민국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해보고 싶다.

 

김영삼 대통령님을 잘 알아 볼 수 있고 사회적 지식을 더 많이 쌓아 올릴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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