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2일 토요일 별별기자단은 김영삼 도서관에 방문하였다. 김영삼 도서관 로비에는 김영삼(YS)대통령 전시실, 도서관이 있다.
김영삼 도서관은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영삼 도서관에 있는 대통령 전시실에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 한말, 민주주의, 문민정부…. 와 같은 김영삼 대통령에 대한 내용이 낱낱이 설명 되어있다.
김영삼 대통령은 1993년에 대통령이 됐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은 문민정부를 출범 시키고 하나회 헤체, 금융실명제 실시, 부동산실명제 실시, 공직자 재산공개… 와 같은 업적을 만들었다.
▲김영삼 전시실에는 김영삼 대통령 일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영상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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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새벽을 알리는 닭의 목을 비틀지라도 민주주의의 새벽은 오고 있습니다”라고 1979년 5월 30일 신민당 총재 수락 연설을 실행할 때 이야기 했다. 그리고 별별기자들은 김영삼 대통령 전시실에 있는 김영삼의 일생에 관한 동영상을 관람하는 곳에서 총 7편의 동영상을 관람했다. 관람하며 ‘아 김영삼 대통령님은 지혜롭게 인생을 보내셨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전시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후에 일어난 사건들을 정리해둔 곳이다. 거기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염산테러사건… 과 같은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
만약 김영삼 대통령을 만난다면 “김영삼 대통령님이 만드신 업적 덕분에 저희가 잘 알고 있는 대한민국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해보고 싶다.
김영삼 대통령님을 잘 알아 볼 수 있고 사회적 지식을 더 많이 쌓아 올릴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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