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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2동주민자치회, ‘신2나는 텃밭이야기’
지역주민들과 함께 도심 속 텃밭 조성 및 체험·나눔
기사입력  2024/06/20 [17:1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신대방2동(동장 김경옥)에서는 2024년 동작구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신2나는 텃밭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 신대방2동 주민자치회 '신2나는 텃밭이야기'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텃밭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꾀하고 주민들 간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 아동들에게 친환경 식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경험을 제공해 농업의 중요성도 알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신대방2동 주민자치회(회장 홍순건)는 지난 7일 동주민센터 옥상에 재활용 화분 텃밭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 키움센터 등 지역 아동들이 상추 등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추, 고추, 가지, 토마토 등 모종을 직접 심은 가정텃밭을 만들어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오는 26일에는 옥상텃밭과 주민들이 직접 가꾼 가정텃밭에서 재배해 수확한 농작물을 신대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기쁨도 함께 누릴 예정이다.

 

홍순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적극 동참해주신 위원들에 감사하다. 도심 속에서 지역주민들이 텃밭을 가꾸며 작물재배 체험활동도 하고, 주민 간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옥 동장은 "신대방2동 주민자치회의 신2나는 텃밭이야기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화합하며, 재배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통해 협력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 더욱 발전하는 신대방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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