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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아트갤러리, '표준자오선(Standard meridian)을 지나는 순간'
6월부터 전시공간지원사업 <열린 갤러리> 선정작가 릴레이 전
기사입력  2024/06/18 [17:01] 최종편집    김국제 대표기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아트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19일부터 <표준 자오선(Standard meridian)을 지나는 순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열린 갤러리> (이하 지원사업)’에 선정된  참여 작가들은 ‘자오선 콜렉티브’로 동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명의 청년 예술인 김민지, 김호연, 이해규, 한명진, 황동은으로 구성된 팀이다.

 

‘자오선 콜렉티브’는 지구의 경도와 위도, 표준시 구분을 위해 사용되는 ‘자오선’이라는 개념을 본 전시에 접목시켜, 각 작가들이 가진 예술적 순간들을 개별적인 점으로 정의하고 이 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표준 자오선’을 한 공간에 함께 제시하는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6월 19일(수)부터 7월 5일(금)까지 열리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전시가 열리는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14시, 16시에 정기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단체 관람객의 경우 사전 문의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할 수 있다.

 

장환진 대표이사는 “동작구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이 동작구 최초의 문화예술공간인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전시공간지원사업 릴레이 전시의 첫 주자로 꿈을 펼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민들이 삶을 바라보는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경험하고, 개인의 삶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지역문화 예술사업을 추진하고, 3개 문화시설과 10개 구립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동작구) 출연 기관이다. 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가입하면 해당 사업을 포함하여 동작문화재단의 소식을 정기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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