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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경찰서, 탈북민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및 범죄예방 교실
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 메가박스 이수점 후원
기사입력  2024/06/11 [15:49]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동작경찰서(서장 김승혁)는 지난 11일,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해 메가박스 이수점(점장 윤숙희)에서 '범죄도시4'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동작경찰서 안보계 주최로 동작구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취약계층인 탈북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는 한편, 영화를 통한 범죄예방 홍보로 범죄피해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간이 됐다.

 

영화 관람 전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동작경찰의 활동 모습과 이상동기 범죄 등 범죄예방 홍보영상, 범죄예방 가이드 배부, 면담을 통한 대응요령 및 법률준수 등 교육은 일률적인 강의 위주의 교육을 탈피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이날 탈북민들이 편안하게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메가박스 이수점에서 상영관을 지원하고, 민주평통동작구협의회(협의회장 오창원)에서 영화관람의 또 다른 재미인 팝콘 등 간식을 지원하며 북한이탈주민 신변안전 및 정착지원 활동에 함께 해 지역사회 긴밀한 파트너십도 눈에 띄었다.

 

오창원 협의회장은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의 편견을 없애는데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혁 서장은 "지역탈북민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의 걱정과 근심 잊고 즐겁게 관람하며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죄도시4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로 누적 관객수 4000만, 3편 연속 트리플 천만을 기록하며 극장가에 흥행의 아이콘으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및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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