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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도시 동작'의 첫 발걸음을 내딛다
지난 27일, 어르신 건강 장수 정책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4/05/28 [07:3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효도도시 동작'의 첫 발걸음으로 지난 27일(월), 사당동에 위치한 사당문화회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처음으로 ‘어르신 건강장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 동작구 어르신 건강장수 정책 포럼 이모저모  

 

이날 정책 포럼은 동작구 효도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령 친화 정책에 대한 전문가 및 지역 어르신들의 제안ㆍ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 퓨전국악 그룹 ‘비단’의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강당 입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매예방 부스가 운영됐다.

 

1부 개회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제안은 구에서 추진하는 하반기 어르신 특화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효도 도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어르신들의 일상생활부터 여가활동 지원까지 촘촘하게 챙기겠다"고 말하며, 이 자리를 제안한 前 김우중 구청장을 소개했다.

 

김우중 전 구청장은 "노인인구는 증가하고 어르신들이 활동할 마땅한 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건강하고 장수하는  방법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공유하면 삶의 질이 높아지겠다는 소박한 생각을 갖고 박일하 구청장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 노인들도 구정발전에 참여해 기여하고, 구청장님이 어르신들을 극진히 위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시고 많은 정보를 얻고 건강하게 장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동작구한의사회 윤홍일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의료 분야 강승백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교수, 문화예술 분야 나순복 동작문화원장, 사회복지 분야 조희정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장이 패널로 참여한 포럼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7분 동안 자신들의 분야에서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특화 프로그램, 정책 등을 제안했으며, 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은 하반기 어르신 교육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부에서는 강승백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무릎이 아프십니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 한 어르신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 포럼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동작구에서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하고 정책을 만들었다고 하니 오래오래 살아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는 효도 도시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전국 최초 찾아가는 한방 의료 돌봄 사업 ▲AI 반려로봇 효돌ㆍ효순이 도입 ▲어르신 건강 파크 운영 ▲효도 세탁소 운영등으로 공적 분야에서의 돌봄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포럼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02-820-9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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