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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선인, 흑석재정비지구 점검 나서
韓 총리에 “흑석재개발·교육특구 적극지원 요청”
기사입력  2024/05/23 [15:3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국회의원 당선인(5선·동작을)은 지난 23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흑석재정비촉진지구 9구역 사업 현장인 흑석동 84-10번지 일대를 방문,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개발사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 나경원 당선인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박일하 동작구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현장 방문 전에 이루어진 사전 간담회에서 한 총리는 정부의 주택 270만호 공급 계획 이행을 위한 신도시 조성과 함께 원도심에도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면서 재정비촉진 사업이 주택 공급의 기반임을 강조하면서 정부는 노후한 원도심의 광역적 정비를 활성화하고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문턱을 낮추며 지구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늘려가고 있다고 했다.

 

나경원 당선인은 “주민들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개발 이익이 전부 환수되는 느낌이 있어서는 안 된다. 건축비 상승 부분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에 인건비 문제도 있다. 건설 근로자의 경우 요즘 외국인 노동자 문제도 있는데 기본적인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최저 임금의 차별화 등을 공론화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지역구인 흑석동 재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서 나경원 당선인은 국무총리와 함께 흑석 9구역과 흑석고 부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택 정책과 주거 정비 사업의 현안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경원 당선인은 “흑석고는 흑석 9구역이 기부 채납해 확보한 시설로 주민들의 돈으로만 지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명문고를 만들기 위한 좋은 프로그램 도입,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 등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서울시내 명문 학교의 합리적인 재배치 등 교육부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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