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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1동새마을부녀회, 부부의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관내 취약계층 부부 25쌍에 사랑의 선물 꾸러미 나눔
기사입력  2024/05/21 [06:5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당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정)에서는 지난 20일 동작구 15개 동 최초로 부부의 날을 기념해 관내 취약계층 부부 25쌍에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 사당1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하는 부부의 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5월 21일은 둘이 하나 된다는 부부의 날이다. 1995년 5월 21일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된 부부의 날은 2007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인정됐다. 부부가 서로 소중함을 깨닫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자는 취지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두(2)명이 하나(1)가 된다는 속뜻도 담고 있다.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다양한 곡물을 정성껏 준비해 만든 영양 가득하고 든든한 간식인 미숫가루와 월동이 가능해 다음 해 봄에도 꽃을 볼 수 있는 나비모양을 닮은 보라빛 로벨리아 화분,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케이크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방문한 어르신 부부 한쌍은 따뜻한 계통의 색깔 옷을 곱게 차려입고, 두 손을 꼬옥 잡고 활짝 웃는 얼굴로 부녀회원들이 전하는 사랑의 선물을 받고는 따뜻한 정성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미정 부녀회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의 중심인 부부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랑을 통한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시고, 올해 부부의 날에는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심 사당1동장은 "시대에 따라 가족형태가 달라질 수는 있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것은 부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며, 5월 가정의 달 부부 서로 간 공감하고 따뜻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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