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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 역세권 재개발, 조합설립 창립총회 개최
김형선 후보 조합장 당선
기사입력  2024/05/18 [20:42]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창립총회가 지난 18일 오후 2시 대한예수장로회 대천교회에서 개최됐다.

 

▲ 김형선 조합장 당선인(왼쪽)과 조합창립총회 모습  


이날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일만)는 조합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594명 중 서면참석 319명, 현장투표 124명 등 총 443명의 소유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알렸다.

 

특히 이번 조합임원 선거에서는 김형선 후보가 토지등소유자 67%가 넘는 298명의 지지로 백성진 후보를 누르고 조합장에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권태영, 한창구 후보가, 이사에는 이길우, 나종원, 김선복, 박춘선, 김재범, 김의열, 김광범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106명이 입후보한 대의원은 70명이 선택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는 집행부 선출을 비롯해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거 관련 일체사항 추인의 건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안) 의결의 건 ▲조합 제 규정(안) 의결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의결의 건 ▲2024년 추진위원회 운영비예산(안) 및 정비사업비예산(안) 의결의 건 ▲2024년 조합 운영비예산(안) 및 정비사업비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 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계획 의결의 건 ▲총회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창립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형선 당선자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소유자님들의 진심어린 선택에 존경을 표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 소유자여러분의 사업에 대한 희망과 바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조합장 당선인으로서 소유자 여러분께 약속된 공약을 하나씩 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 또한 소유자님들의 의견과 제안을 빠짐없이 경청하며, 우리 사업이 빠르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함께 경쟁했던 많은 후보자님들과의 상호 협력, 소통을 통해 좋은 점은 받아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이제는 서로를 비방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잘 이끌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소유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사업의 반대가 아닌 참여와 지지로 함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기대한다. 그동안 지지와 위로, 격려를 해주신 많은 소유자님들과 동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의 모든 것을 쏟아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신대방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개발을 통한 도시정비와 신규 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 5만8천747㎡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아파트 1천 800여 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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