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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4동 내곁에 자원봉사 계절김치 및 밑반찬 전달
기사입력  2024/05/07 [17:0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달 24일 동작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동작구 15개 동이 모두 참여하는 내곁에자원봉사 활동 도약식이 진행됐다. 

 

내곁에 자원봉사는 활동가와 봉사자가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만나 '안부 묻기', '전하기', '함께하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캠프가 수행한다.

 

▲ 상도4동 내곁에 자원봉사, 소외된 이웃에 계절김치 및 밑반찬 전달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상도4동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명희)에서는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 30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메추리알 장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비누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밑반찬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궂은 날씨에 구슬땀을 흘린 봉사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며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명희 캠프장은 "좋은 재료를 구입해 정성들여 만든 열무김치와 밑반찬을 넉넉하게 전달해드렸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펼쳐 모두가 행복한 상도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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