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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복지관, 2024년 설맞이 잔치 열고, 팔·구순 어르신 축하
기사입력  2024/02/07 [17:13]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설맞이와 팔·구순 어르신 잔치를 열었다.

▲    행복한 설  복 많이 받으시고,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세요~

 

이번 행사는 공군항공안전단,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정비위원회 중앙지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공군항공안전단에서는 자원봉사도 함께 참여하였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동작구지부 회원들이 사진촬영에 함께 참여해 풍성하고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어르신들을 위해 흥겨운 노래공연이 진행됐으며,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도가니탕, 불고기, 전, 잡채 등 10여가지의 음식을 대접하고, 귀가하는 어르신들에게 기념선물로 과일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해드리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올해 팔순과 구순을 맞은 열분의 어르신 중 다섯분의 어르신들을 복지관으로 모시고 팔·구순을 축하드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참여한 내빈과 직원들은 건강과 다복을 기원하는 헌주(獻酒)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을 올렸고, 박일하 동작구청장도 끝까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떡을 나누어 드리며 새해 다복을 기원했다.

 

구순을 맞은 한 어르신은 "생전 처음 한복을 입어보게 됐다. 복지관에서 입혀준 한복이 너무 예뻐서 행복하다. 직원들의 정성에 참 고맙고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지역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어른들을 이렇게 대접해 주는 것 같아 내가 다 기분이 좋다. 우리 복지관과 직원들 멋있고 고맙다. 최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노명래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 너무나도 즐거워하셨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고 가셨다.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도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준비한 저희 직원분들이 큰 힘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더 많은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의미 있고 풍성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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