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왼쪽 다섯 번 째)이 4일 서울 노량진동 동작구청에서 (사)서울환경지킴이 회원들로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저소득층에 전달할 사랑의 쌀을 기증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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