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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신입·전보교사 ‘이음’ 멘토링프로그램
기사입력  2022/06/23 [07:30]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 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에 임용된 신입교사와 전보교사 90명을 대상으로  ‘이음’ 멘토링프로그램(이하 ‘이음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음프로그램은 신입 및 전보교사가 새로운 어린이집의 문화를 익히고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며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입 및 전보교사와 새로운 근무지의 경력교사가 멘토-멘티로 팀을 이뤄 진행한다.

 

참여하는 멘토는 신입 및 전보교사와 동일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현 어린이집 경력 3년 이상 또는 어린이집 총 경력 5년 이상 교사 중 원장이 선정한 경력교사이며, 원감 및 주임의 경우 어린이집 원장이 멘토가 된다.

 

멘토와 멘티는 센터에서 진행하는 멘토링프로그램 O.T 및 교육에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내용과 멘토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활동목표를 수립하고 주 1회 이상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진다.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개별적 도움, 상담 등 각자의 상황에 맞게 멘토링 활동을 ㅏ는 한편, 센터에서 제공한 힐링키트(무드등 만들기, 클러치백 만들기)를 활용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멘티(신입·전보교사)들은 동료 교사와의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에 도움이 되었고, 멘토(경력교사)들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멘티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전은미 센터장은 "멘토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음프로그램’은 6월 마지막 주에 멘토링에 참여한 교사들이 제출한 활동보고서를 토대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작구 관내 64개의 구립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며 460명의 보육교사를 통합인사 관리하고 있으며, 정기채용과 전보발령을 통해 인재를 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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