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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요 사업 로드맵 구체화 나서
7월 1일 민선8기 비전선포식
기사입력  2022/06/22 [15:5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 22일 진행된 일자리경제국 주요사업실행계획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일하 당선인  

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국별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동작 발전을 위한 주요사업 실행계획 점검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첫 업무보고에서 박 당선인은 “동작구의 발전과 구민 삶의 가치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세세한 업무계획을 보고해 줄 것”을 요청하며 “모든 사업은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2년 등으로 실행 기간을 명확히 해 ‘일하는 동작‘이 구민께 드릴 손에 잡히는 성과를 제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국별 업무보고를 마친 박 당선인은 현장감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요 시설, 기관 현장점검과 사업 구체화 회의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쓰레기적환장을 방문하여 동작관악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상층부 이용계획과 신속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방안 보완을 요청했다. 

 

22일 진행된 사업계획 점검 회의에서는 일자리경제국과 생활환경국의 실행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10대 공약사업인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대 설치와 관련해 철저한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과감히 벤치마킹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또 노량진 DNA 신산업테크 유니콘 기업 메카 조성 실행계획 보고 중에는 “중앙정부는 창업 활성화라는 큰 그림을 화두로 던질 수 있지만, 지방정부는 추상적 계획이 아닌 계량 가능한 목표치와 구체적 달성 시점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보다 전향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일하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오는 28일까지 한 차례 더 국별 사업 계획 점검회의를 진행하며 주요 사업 실행방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이렇게 마련된 실행계획은 오는 7월 1일 민선8기 동작구 비전선포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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