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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엔 어떤 사람이 당선됐을까?
기사입력  2022/06/06 [19:32] 최종편집    강유정 초등별기자

이번 제 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에 별별기자단으로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개표는 성남고등학교에서 했는데, 교문부터 많은 차들과 경찰들이 있었다. 중요한 선거여서 그런지 긴장되는 분위기였다.

 

투표 용지가 담긴 커다란 박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 중 몇몇 상자들은 검은색이었는데, 이 상자 안에는 군인같이 직접와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이 우편으로 투표 용지가 담겨있는 상자라고 한다.

 

상자 안에 있는 투표 용지를 부으니, 양이 어마어마했다. 

 

많은 투표 용지는 색깔도 다양했다. 색깔별로 서울 시장, 구청장, 교육감 등 투표 용지 색이 나눠져있었다. 

 

투표 용지를 다 색깔별로 나누고나서 숫자를 세었다. 한편 반대쪽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우리 지역 투표를 해서 우편으로 보낸 사전투표 봉투를 개봉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해당 지역에서 투표한 투표용지도 많아보였지만, 사전투표한 사람들의 투표용지도 꽤 많아보였다.

 

혹시 투표 용지를 나누다 떨어질까, 투표 용지를 주머니에 넣을까봐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해서 대략 개표 작업은 끝난것 같았다. 상자가 많이 있어 새벽쯤에 끝날것 같았다. 사람들이 열심히 투표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

 

평소에 선거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개표를 보니 당선자가 누구일지 궁금해졌고, 4년뒤 지방 선거에선 누가 당선될지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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