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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도서관, 「2021 책 읽는 밤, 북나잇!」
당신의 책 읽는, 저녁 있는 삶을 위해
기사입력  2021/04/02 [17:49]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백남순)은 4월 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2021 책 읽는 밤, 북 나잇!」(이하 「북나잇!」)을 운영한다.

 

「북나잇!」은 매달 다양한 분야의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관점으로 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체험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함께 읽기를 통한 독서 역량 강화 및 책 읽는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서미경 강사님과 함께 지역주민의 책 읽는, 저녁 있는 삶을 책임질 예정이다.

 

「북나잇!」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19:00~21:00에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토론을 이끌어줄 강사는 서미경 강사로 현재 한국독서路연구소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저서로 「도대체 우리 그림책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책으로 다시 살다」 등이 있다.

 

「북나잇!」의 선정도서는 △ 4월 (경제)「언컨택트(김용섭)」, △ 5월(문학 수상작) 「니클의 소년들(콜슨 화이트헤드)」, △ 6월 (사회)「뭐든 다 배달합니다(김하영)」, △ 7월 (문학 단편집) 「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 △ 8월 (사회) 「두 번째 지구는 없다(타일러 라쉬)」, △ 9월 (문학 연작)「연년세세(황정은)」, △ 10월 (인문)「공정하다는 착각」, △ 11월 (문학 고전)「맥베스」이다. 

 

참여대상은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 내외이며, 매월 강의 시작 2주 전 수요일에 모집할 예정이다. 4월 북나잇은 4월 21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동작도서관은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북나잇!」 운영으로 주간에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지역 주민 및 직장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비슷한 이용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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