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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합니다
오는 26일까지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 45명 모집
기사입력  2021/03/05 [08:28]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제7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

 

▲ 제1회 청소년 자치 정책마켓에서 청소년 정책 실현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이창우 구청장 

 

청소년의회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정책을스스로 발굴하여 구에 제안하는 동작구 대표적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초·중·고 개학연기와 등교일수 감소로 청소년의회 구성 시기가 지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보완하여, 올해 구는 비대면 위주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온라인 워크숍 등 모든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동작구 거주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및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45명이다.

 

지원을 원하는 청소년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3월 26일(금)까지 동작구 교육정책과(유한양행 9층)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im602@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서류심사와 제7대 청소년의회 의원 선정 온라인 토론회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남녀 특정 성(性)이 70%를 넘지 않도록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의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발대식 ▲의정워크숍 ▲상임위원회 운영 ▲정례회 개최 ▲타청소년자치기구 네트워크 워크숍 ▲ 청소년의회 성과공유회 등의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02-820-9808)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원하겠다. 정책 수립 등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5개의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여 정책마켓을 개최하였고, ▲동작구 청소년 'Assemble‘ ▲부족한 공간을 빌려드립니다! 등 5개 정책을 2021년 구정에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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