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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첫 학생·교직원 전용 '안전체험관' 개관
지진 대피·응급 처치·화재 대피 등 교육
기사입력  2021/03/03 [08:26]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 안전체험관 외부 전경                           ©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은 학생과 교직원이 여러 안전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

 
서울 지역에서는 서울시소방재난본부가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과 광진구 광나무안전체험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이 이뤄져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교직원 전용 안전체험관이 마련됨에 따라 학교·기관과 연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하고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재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경기도 가평 학생교육원 축령산 본원 교육원 내에 만들어졌으며, 총 45억8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연면적 890㎡ 부지에 2층 규모로 조성돼 △지진체험 △여진체험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체험 △완강기체험 △가상현실(VR)체험 등 6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안전체험관 내 체험시설을 활용해 연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하고, 안전체험관 내 시설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교안전교육 운영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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