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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년 해빙기 공영주차장 실태 합동점검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34개소 총 1021면 대상
기사입력  2021/03/02 [08:18]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해빙기를 앞두고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2021년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공무원·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지난해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전문가 합동점검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주차장 시설물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조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쾌적한 주차장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34개소 총 1021면으로 구청 및 동작구시설관리공단, 토목구조기술자가 합동으로 주차장 시설물 안전 및 환경정비 등 분야별 점검표에 따라 점검한다.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는 ▲주차장 시설물 파손 및 바닥침하·융기 ▲건물식 주차장의 담장 및 옹벽 균열 ▲주차장 차단기 작동 상태 및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등을, 환경정비 분야는 ▲주차구획선 도색 및 설치기준 준수 ▲주차장 청소상태 ▲주차장 내 불필요한 적치물 존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주차장 시설물 등의 중대한 결함사항은 향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조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해빙기 대비 공영주차장 실태 점검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문제점을 조치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해빙기 공영주차장 안전점검을 통해 주차장 내 누수 등 시설물 안전 분야 7건, 도색불량 등 환경정비 분야에서 38건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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