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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참여자 모집
공공 및 민간개방화장실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 등
기사입력  2021/02/23 [07:4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불법촬영 예방활동에 직접참여 하고자 「2021년 동작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모집한다.

 

▲ 불법시민촬영 감시단 활동 사진  

 

구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구성하여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외부 화장실 등 이용 시 구민의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등 지역 내 불법촬영 안심 네트워크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 거주여성 1,078명을 대상으로 “외부 화장실 이용시 불법촬영 걱정경험이 있다” 라는 질문에 대한 조사 결과, 대상자 91.2%가 “걱정된다”라고 응답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이 가능한 18세 이상 여성으로 모집인원은 10명이다.

 

관련 자원봉사활동 경력, 단체활동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며 3월 5일(금)최종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감시단은 역할 및 임무, 점검방법 등 사전에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후민간개방화장실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촬영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월 2회(일 3시간 기준) 점검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활동방법, 캠페인 추진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비는 1인당 월 6만원을 지급하며, 별도 자원봉사 시간은 인정이 안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2월 24일(수)부터 2월 26일(수)까지 이메일(jhkimina0@dongjak.go.kr)로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육여성과(02-820-9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불법촬영을 근절하여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불법촬영 예방에 관심있고 시민감시단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실 분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8개 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철, 대학교 등 공공 및 민간화장실을 1,483회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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