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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코로나19로 달라진 학위수여식
기사입력  2021/02/18 [18:57]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 전광판 밑 포토월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숭실대 학생들     © 사진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오프라인 행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사전 제작한 영상을 교내 전광판에 재생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영상에는 △학사보고 △장범식 총장(권설) △박광준 이사장(축사) △문태현 총동문회장(환영사) △강아람 목사(축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을 진행하지 못했지만 2월 14일(월)부터 5일간 학위복, 학위증 등을 단과대학별로 분산 배부해 졸업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처럼 떠들썩한 졸업 풍경은 사라졌지만 졸업생들은 교내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장범식 총장은 “숭실의 교정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과 치열하게 부딪히며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대답은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라며 “4년 간 배운 지식과 지혜를 바탕 삼아 미래에 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2020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 인원은 학사 2,059명 석사 595명 박사 104명 등 총 2,7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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