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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긴 설을 배달합니다~
신대방2동, 어려운 이웃에 '떡국떡&갈비탕' 비대면 배달
기사입력  2021/02/05 [18:5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신대방2동(동장 박태한)에서는 신대방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복엽) 주관으로 설명절을 일주일 앞둔 지난 5일, 코로나 포스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정담은 설 떡국떡&갈비탕 비대면 배달' 행사를 가졌다.

▲ 따뜻한 설명절 보내세요!     

 

이날 행사는 포장부터 배달까지 슬기로운 분업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 및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 사회복지사, 직능단체들도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떡국떡 2kg와 갈비탕 2팩, 마스크까지 담긴 떡국 떡 세트는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일상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하고 풍성한 설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떡국 떡 세트를 전달하고 한파에 피해가 없었는지 취약계층의 생활실태 점검 및 안부확인도 함께 했다.
 
떡국 떡 세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더 힘들고 외로웠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고, 안부를 물어봐 주니 고맙다. 이번 설에는 맛있는 떡국을 먹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복엽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한파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한 동장은 "이번 설 명절에 코로나19로 더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신대방2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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