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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전달식' 개최
기사입력  2021/02/04 [21:5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노량진새마을금고, 노량진2동에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전달


노량진새마을금고(이사장 정원동)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4일 노량진2동주민센터(동장 박미숙)에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인 백미150포(포당 20kg)를 기탁했다.

 

좀도리는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두는 단지를 가리키는 말로, 집안에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사용하거나 남을 도울 때 사용했다고 하는데, 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탁된 쌀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에 어렵게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전달했다.

 

정원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설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인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노량진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관내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노량진2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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