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동작구 '제3회 노량진의 밤, 야간난전' 진행
기사입력  2021/01/17 [18:4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018년부터 만양로와 노량진로(컵밥거리 포함) 일대에서 청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진행된 '노량진의 밤, 야간난전'(이하 야간난전)이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야간난전은 2018년 5만명, 2019년 10만명이 참여해 명실상부 노량진의 대표적인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 해 10월부터 ‘야간난전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면행사를 전면취소하고 비대면 골목전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 1월 17일까지 진행한 야간난전 참여 청년예술가 모집을 통해 11팀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테이핑아트 전시장을 노량진 골목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야간난전 SNS를 팔로우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서 100명에게 비즈 공예 마스크 목걸이를 배송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재수 노량진지역 컵밥거리상인회 지역장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달려가는 청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집콕에 지친 여러분들께서 야간난전에 오셔서 함께 마음을 나누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