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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오는 22일까지, 우리동네 이웃만들기 등 4개 분야 최대 5백만원
기사입력  2021/01/07 [08:25]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2일(금)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 지난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다음 달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일상 문제를 지역주민공동체가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주민등록지 또는 직장‧학교 등 소재지가 동작구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혹은 단체로, 사업별 최소 1백만 원부터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유형은 ▲새로운 공동체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이웃 만들기 ▲마을문제의 일상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 간 관계망 형성으로 활기 넘치는 골목을 조성하는 행복한골목 만들기 ▲거점공간을 통한 주민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마을 공간 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중 ▲서로돌봄 관계망 형성 ▲마을미디어 ▲지속가능한 환경마을 만들기 ▲청년주도마을 만들기 등 4개사업을 새롭게 지정공모한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주민모임이나 단체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자발적 주민 참여 ▲예산 현실성▲민관 파트너십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방문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5일(금)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2월 중 협약을 거쳐 사업을 진행하고 11월에 정산 및 결과보고를 통해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금일 오후 2시 마을자치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온라인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내용들을 소개하며, 사업비 집행기준 등을 안내한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주민 스스로 마을활동을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주민 자치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모임 또는 단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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