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행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상도2동, 따뜻한 사랑 나눔의 날 문을 열다
언택트 일일찻집으로 사랑의 온도 후끈
기사입력  2020/12/22 [20:26]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2일, 상도2동(동장 이순기)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도2동직능단체장협의회(회장 김용관)주최로 '상도2동 따뜻한 사랑 나눔의 날' 언택트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 상도2동 언택트 일일찻집으로 사랑의 온도 후끈    

 

이날 열린 일일찻집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준비된 다과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마스크 착용, 체온체크, 손소독제 사용을 비롯해 모금함까지 기부 행렬 거리두기는 물론 최대한 대화는 자제하고 물 한잔도 먹지 않는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켰다.

 

김용관 회장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은 얼굴을 마주보고 차 한잔을 마시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일찻집을 통한 모금의 비중이 컸다. 코로나19와 함께 후원의 손길도 줄고,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위해 언택트 일일찻집 행사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각 단체장님과 주민들께서  많은 도움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순기 동장은 "올 한 해 우리의 생활을 뒤바꾸어 놓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음에도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준 상도2동 직능단체장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상도2동을 만드는데 함께 해 주시고, 힘든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untact 시대를 강조하며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권유하는 요즘, 생활속 방역지침은 철저히 준수하며, 짧은 시간 만남으로 마음 간 거리를 좁히고, 서로에게 감동하며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있는 상도2동을 응원한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