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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오치과, 동작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 기탁
지난 29일 동작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0/12/29 [14:5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2020년의 끝자락에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페리오치과(원장 이진균)에서 동작구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천 만 원을 동작장학재단(이사장 박상배)에 기탁했다.

▲ 지난 29일, 페리오치과(원장 이진균) 임직원들이 동작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금을 동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그 동안 지역 사회에 많은 재능기부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온 페리오치과 이진균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동작구 인재 양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동작구의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치과에서 간소하게 치러진 기탁식에서 이진균 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은 것 같다. 이런 힘든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나눔을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좋은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렇게 기탁금을 준비하게 됐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하여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 2021년에는 많이 힘들게 했던 코로나19도 물러가고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배 이사장은 "페리오치과 이진균 원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다. 매년 지역 사회에 후원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동작구의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도 기탁해 주셨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기부 문화가 정착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진균 원장을 비롯한 페리오치과 임직원들은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도 이런 미담이 기부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온정으로 지역사회가 따뜻해지고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2021년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따뜻한 기부 문화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9년 사당동에 개원한 페리오치과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은 물론 후원품 전달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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