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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오치과 이진균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대한치과의사협회 국제이사로 구강보건사업·국민구강건강증진 기여
기사입력  2020/12/29 [17:3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페리오치과 이진균 원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국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페리오치과 이진균 원장    

 

이진균 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국제이사로 활동하면서  지난 2002년 서울에서 제24회 APDC를 개최한 데 이어 17년 만에 '2019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APDC·Asia-Pacific Dental Congress) 유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치과의사로서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국민 구강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도 인정받아 올해 제7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만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 '9'에서 따서 정한 것이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올해 구강보건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따른 행사 미 개최로 이날 표창장과 상패를 우편으로 전달 받았다.

 
이진균 원장은 "지난 해 대한치과협회 주최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 유치를 위해 국제이사로서 활동을 잘 했고,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구강보건을 위해 제 직함에 맞는 일을 했다고 표창을 주신 것 같다. 보건복지부 표창은 단순히 진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부분까지도 인정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제이사로서 협회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아픈 환자를 열심히 치료하고, 국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자들에게 따뜻한 의사로 소문이 자자한 이진균 원장은 동작구 토박이로 2009년 페리오치과를 개원해 지역 주민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화센터나 체육센터 등에서 정기적인 구강 검진이나 틀니 관리 교육 등 의료봉사 재능기부, 후원 등 지역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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