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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재원, 정규 앨범 '음악을 그리는 화가' 발매
기사입력  2020/12/08 [19:19]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클래식&재즈&뉴에이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3집 ‘음악을 그리는 화가’를 출시한다.
▲ 사진 위클래식 제공

 

'음악을 그리는 화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연주가 취소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하여 만들게 된 앨범으로, 1집과 2집에서 클래식, 뉴에이지 장르의 음악으로 작곡, 연주되었으나 이번 3집 앨범에서 재즈까지 더해져 전례 드문 장르로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메인 타이틀곡 ‘음악을 그리는 화가’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이고, 저 또한 그 여파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다. 그 때 창문을 바라보면서 악보를 그리는 도중 문득, 어떠한 순간들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한 오선지를 바라보고 있는 저의 모습이 마치 캔버스를 앞에 둔 화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음악을 그린다’라는 주제를 담은 곡"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두 번째 타이틀 곡 ‘The Artist’는 밤에 술 한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상상과 생각을 하고 있는 예술가의 머릿속을 표현한 곡이다. 하나의 생각과 감정이 아닌 여러 가지 생각을 정신없이 하며, 밤이 깊어 가며 그 생각들이 살아 움직이며 서로 부딪히는 장면을 상상해봤다"며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이렇듯 3집 앨범 ‘음악을 그리는 화가’는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일상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나아가 현재 전 세계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어 클래식음악, 뉴에이지, 재즈등 다양한 음악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3집 ‘음악을 그리는 화가’는 4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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