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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e-뉴스레터 ‘인큐레터’ 제작‧발송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다양한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20/12/03 [08:12]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4차 산업에 대응해 주민의 취‧창업 기회와 소통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달부터 e-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 

 

▲   청년리포터들이 4차 산업 관련 콘텐츠 제작 회의를 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평생고용 가능성 중심 직업교육 활성화 ▲일자리 연계성의 확충 ▲일자리 융합형네트워크 확대구축 등 3대 추진목표를 세워 19개 세부특화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인큐레터는 청년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관련 활동과 다양한 정보들의 이미지‧동영상 등을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 일반 주민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레터*이다. 

※ 뉴스레터 : (비)영리 웹사이트 등에서 발행하는 정기 간행물을 이메일이나 일반 우편으로 수신자에게 발송하는 것. 

 

주요내용은 ▲4차 산업혁명 동향‧직무 관련 콘텐츠, 기업가‧현직자 및 진로전환 성공사례 인터뷰로 구성된 ‘혁신人레터’ ▲신규 특화사업, 특구 사업현장 스케치, 청년리포터 활동 콘텐츠를 담은 ‘따끈따끈 특구소식’ ▲칼럼 기고, 지역주민‧소상공인 인터뷰 등 ‘人큐레터’ 이다.

 

구는 매월 기획회의를 통해 다음달 콘텐츠 내용를 확정하고 ▲디자인 개발 ▲기고요청 ▲기사 검증의 과정을 거쳐 월 1회 정기발행과 특별호등 연 18회 발행할 예정이다.

 

제작된 인큐레터는 이달부터 직업교육특구 특화사업 참여청년 또는 관내 취창업지원시설 청년이용자 등 250여 명에게 발송되며, 앞으로 특화사업 관계자, 관내 대학생, 지역주민 등으로 확대한다.

 

구독을 희망하는 주민은 일자리정책과(☎820-9396)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지난 3월부터 직업교육특구 사업 홍보와 인큐레터 제작 등을 수행할 청년리포터 13명을 모집해 ▲4차 산업혁명 체험 및 기업탐방▲관내 유휴공간 및 스터디공간 조사 ▲4차 산업 관련 인터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해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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