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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2년 연속 서울시 1위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 인정
기사입력  2020/12/01 [07:30] 최종편집    김영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최고등급 ‘S등급’으로 2년 연속 서울시 1위에 선정됐다.

 

▲ 2020년도 청백-e 시스템 업무담당자 교육 모습    

 

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지표는 ▲운영기반 조성 ▲내부통제 활동 ▲내부통제 활성화 등이다.

 

2020년 심사결과 구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상위 5% 이내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직원대상으로 청렴, 청백-e시스템, 적극행정 등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2020. 신규공무원 대상 청렴교육을 별도 실시했다.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법과 절차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도록 자기진단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올해 처음 구청 전직원과 공직 유관단체장, 구의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청렴·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청렴·적극행정 실천 선언 ▲청탁금지법 소개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또 구 홈페이지에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창구’ 개설로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적극행정 공무원을 주민이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로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상 특별융자지원 ▲원스톱 종합소득세 통합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 이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소극행정 신고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재천 감사담당관은 “대민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동작구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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