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체육 > 복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의 마음은 코로나19도 못막아요!
상도복지관,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 제3탄 김장나눔
기사입력  2020/11/28 [12:23]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 나눔의 마음은 코로나19도 못막아요!    


지난 27일 오전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에서는 상도겨울나기 프로젝트 제3탄 김장데이가 진행됐다.

 

국제연합봉사단 8기 원우회와 함께 한 이날 김장데이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봉사자로 참여한 어울대학반장단 지역섬김이 활동 어르신, 후원자, 직원들까지 모두 마스크는 기본이고 페이스 쉴드까지 착용한 후 시간차를 두고 김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예년 같으면 많은 인원이 참여해 함께 뚝딱 마치고, 겉절이와 수육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했겠지만 이날 행사는 봉사자도 후원자도 최소 인원만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70여 세대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외롭지 않게 보낼 힘이 됐다.
 

문순희 관장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여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감염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을 기억하고 평범한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도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모두 멈춤이 된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을 더욱 살피고 섬겨야 한다는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마음과 이런 마음에 힘을 실어주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