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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작관악 우리집 두런두런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유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  2020/11/17 [16:19]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최춘옥)은 관내 유치원 재원 유아 중 취약계층 유아 44명을 대상으로 유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인 『2020 동작관악 우리집두런두런』 활동을 상반기에 이어 총 10회기를 연장 지원한다.

 

「우리집 두런두런 활동」은 자원활동가인 두두샘 27명이 그림책과 활동재료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활동 안내와 함께 전달해 주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진행된 두런두런 활동은 두런두런 유아에게 두두샘이 그림책을 읽어 주는 활동으로, 2020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자원 활동가인 두두샘과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 의지로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두런두런 꾸러미(그림책, 활동재료)를 각 가정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하반기에는 가정 내 두런두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8년간 자원봉사활동을 한 두두샘 리더들이 서울시 교육청 최초로 직접 교안을작성하고촬영한 영상을 안내 자료에 추가로 배부하여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더욱 쉽게 그림책을 읽고 활동을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최춘옥 교육장은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성장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동작관악 우리집 두런두런』활동을 통해 가정 내 유대감을 높이고 유아의 사회성 발달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유아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언택트 유아교육복지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계층 유아를 위해 항상 변함없이 시간과 정성을 나누어준 두두샘과 유아교육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유치원 및 지역기관 관계자, 가정에서 항상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부모님들이 있기에 두런두런 유아는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행복한 유아교육이 되도록 더욱 정성을 다해 한 아이라도 놓치지 않는 유아교육복지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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