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문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작문인협회, '가을 단풍맞이 시화전' 개최
기사입력  2020/11/11 [19:08]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동작문인협회(회장 김길연)는 지난 달 30일부터 10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을 동작 단풍 시화전'을 개최했다.

▲ 동작문인협회 '가을 단풍맞이 시화전'                                                                      사진: 동작문인협회 청람 유임균

 

이번 시화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이 침체되어 있는 시점에서 일상에 지친 사람의 마음을 시문학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느 때 보다 더 의미가 깊다.


코로나19로 매년 문인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시낭송회는 진행되지 못했지만 동작구 문인들의 열정적인 작품들이 아름다운 감정으로 깊어가는 가을 온기를 머금고 시민들을 만났다.

 

김길연 회장은 "코로나 19로 단절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박한 사회에서도 마음의 정서를 품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계속적으로 동작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 활동으로 감성이 흐르고 밝고 활기찬 동작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화전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철저하게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