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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문, 청소년 코로나극복 '해피투게더'
시즌 1, 2 활동으로 슬기로운 코로나 극복 계기
기사입력  2020/11/11 [17:55]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수, 이하 동청문)에서는 코로나극복 힐링프로그램 2020 청소년 주말활동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시즌2'가 마무리 됐다.

 

▲  해피투게더 시즌2 활동 모습

 

총 4회기의 활동으로 진행된 해피투게더는 시즌 1, 2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즌1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업사이클링 홈아트로  8월 22일 나만의 티셔츠 리폼(에코백 만들기), 9월 12일 나도 동화작가(무대팝업북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시즌2는 10월부터 11월까지 디자인 홈아트로 10월 10일 '홈 갤러리-액자페인팅'과 11월 14일 '다꾸 시작하기-같이 다이어리 꾸며요'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나만의 키트를 만들어 소소한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통하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각 회차별로 제출한 키트제작 영상 및 사진으로 온라인 전시회도 개최했다.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해피투게더 시즌2에 참여한 김혜지 청소년은 "내 얼굴을 담은 팝아트 작품을 통해 힐링되고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알찬 구성과 유익한 수업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다음 수업도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프로그램 담당 진소정 청소년지도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소소한 일상에서 온라인 수업을 통해 만나는 또래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 준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가 됐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주말 활동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지도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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