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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버스킹 공연 인기
동작문화원, '2020. 찾아가는 우리 동네 버스킹'
기사입력  2020/10/29 [19:42] 최종편집    안민라 기자

동작문화원(원장 송지현)에서는 코로나19로 장기간에 걸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구민들의 문화적 단절감 해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공원과 명소, 역사유적지 등을 찾아 버스킹 공연을 가졌다.

 

▲ 동작문화원 '2020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서울대음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S.WITH’의 색소폰 콰르텟, ‘큐브라스 앙상블’의 금관 5중주, ‘아미띠에 앙상블’의 현악 5중주 등 클래식공연과 ‘제주 탐모라 국악예술단’의 전통문화공연으로 진행된 「2020. 찾아가는 우리 동네 버스킹」은 일상생활 속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메마른 문화 감성을 일깨우고 음악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의절사, 지덕사, 용양봉저정, 효사정 등 관내 역사문화유적지뿐만 아니라 노량진 수산시장 내 하늘나루, 까치산마을공원 등의 지역 명소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11월 중 동작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작문화원은 다양성 있는 문화공연 기획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지역문화의 중심 역할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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