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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지구대-노량진2동, 신노량진시장 합동점검
주민 안전 위험 및 생활불편 최소화 합동 안전순찰
기사입력  2020/10/26 [14:50]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6일, 노량진지구대(지구대장 이존민)와 노량진2동(동장 박미숙)이 함께 시장정비사업을 앞두고 있는 신노량진시장(장승배기로 123-6 일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 낮에도 어둡고, 위험한 신노량진시장 합동순찰 모습    

 

신노량진시장은 2018년 제3종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시설에 대한 안전그물망, 2층 통로 폐쇄시설, 낙하방지를 위한 안전망, 출입통제를 위한 가림막 설치 등의 안전조치를 했으며, 수시로 시설점검 및 순찰을 했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노량진지구대 이존민 지구대장을 비롯해 지구대 순찰3팀, 동작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노량진2동 박미숙 동장과 직원들, 신노량진시장정비사업조합 정희석 조합장이 함께 참여했다.

 

정희석 조합창으로부터 신노량진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시장 내 가로등 밝기및 설치, 노숙자 및 불량청소년들의 침입, 노후 건물 붕괴위험 여부 파악 등 시장 1층, 2층 옥상까지 안전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정희석 조합장은 "현재 신노량진시장의 사업장들은 노후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다. 주민들 통행에 위험이 있고, 쓰레기 무단투기, 노숙자침입, 겨울철 화재위험 등 많은 안전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 수시로 시설점검과 순찰을 해 주시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지 않은 만큼 사업이 빨리 진행되어 살기좋은 환경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고 밝혔다. 

 

박미숙 동장은 "시장정비사업구역 주민의 각종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노량진지구대와 함께 하는 합동 순찰은 물론 앞으로도 수시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존민 지구대장은 "시장 내 가로등이 있어도 어둡다. 밝기를 조정하거나 추가 설치가 필요할 것 같다. 공가의 형태가 오래 지속되면 노숙자 등의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다.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순찰을 강화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구역은 1997년 시장재개발사업 시행구역으로 선정된 이후 인접지역 편입과 사업추진계획 변경 등으로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연됐던 곳으로 1961년 시장 개설 이후 50여 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낡아 시장 기능을 상실했으며 안전상의 문제점도 있어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현재 거주자 전원이 이주했으며, 일부 영업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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