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체육 > 복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소리샘복지관, '소리리딩톡톡' 진행
언택트 시대, 비대면 체험형 독서프로그램
기사입력  2020/10/26 [09:28] 최종편집    최현숙 기자

삼성소리샘복지관(관장 이항묵) 소리샘학습지원센터에서는 동작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청각장애아동이 독서 후 해당 주제로 독후활동에 참여하는 ‘소리리딩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소리리딩톡톡'은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맞춰 청각장애아동 가정에 도서와 함께 관련 체험 키트를 배부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역사선생님이 읽어주는 독서영상을 시청한 후 체험키트를 활용해 각자 활동에 참여하였다. 활동내용을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청각장애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나의 하루 속 역사'를 주제로 지역, 음식, 옷, 돈에 대한 독서 활동 후 '나만의 지도만들기', '명절음식 송편만들기', '화폐박물관 북아트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한복디자이너와의 만남', '화폐박물관 견학' 등 청각장애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이주원 학생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책을 읽은 후 독후활동도 함께 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우리나라의 지도, 먹거리, 전통옷에 대한 책을 읽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소리샘복지관 부설 소리샘학습지원센터는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02-824-1412)

 

동작뉴스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동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