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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 개관
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기사입력  2020/10/23 [08:44]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10월 22일(목),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재난구호활동 및 재난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시설인 재난안전체험관의 개관식을 적십자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했다.

 

▲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 체험관  

 

이번 개관식은 적십자 최초의 재난안전 교육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재난안전체험관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적십자는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대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난안전체험관을 구축하게 됐다.

 

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은 2018년 12월 적십자 서울지사에서 진행한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이름더하기’ 캠페인 모금을 통한 기부금, 서울시 보조금과 함께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KB국민은행,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아세아 등의 기업의 지원으로 구축됐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흥권 적십자 서울지사 회장, 김유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 적십자 임직원 및 LG, KB국민은행,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아세아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일 14시 부터 진행된 개관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지사회장 기념사, 영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은 △재난안전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홍보관, △VR을 통한 재난안전체험이 가능한 VR체험관, △지진화재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는 재난체험관, △생존배낭 꾸리기와 완강기 체험이 가능한 재난구호활동 체험관, △실제상황에 가까운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체험하는 CPR 체험관, △산악안전 클라이밍 체험공간인 산악안전체험관 등 총 8개의 관으로 구성됐다.

 

김흥권 회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전염병 등 예측하지 못하는 각종 재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처럼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구호활동과 위기 대처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라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등 재난으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재난구호활동에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십자 재난안전체험관(서울시 양천구 중앙로 345)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재난안전 체험관 홈페이지(www.redcross.or.kr/dsec)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평일에는 1회차(10:00 ~ 12:00)와 2회차(14:00 ~ 16:00)로 나누어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1회차(10:00~12:00)만 운영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02-2181-31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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