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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녕 기원하는 '달마산신제'
흑석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제43회 서달산 산신제 봉행
기사입력  2020/10/22 [07:57] 최종편집    노정애 기자

지난 21일 오후 서달산 정상에서는 흑석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경)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43회 서달산 산신제(구 달마산신제)를 봉행했다.

 

▲ 제43회 서달산 산신제  

 

매년 음력 9월 9일을 전후 해 일요일 오전 7시에 지내던 산신제를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시간도 평일 오후 5시로 변경해서 진행했다.

 

명칭도 올해부터는 달마산신제에서 서달산 산신제로 바뀌었다. 지금 서달산은 예전에 달마산으로 통용이 되고, 달마조기회에서 산신제를 봉행해 '달마산신제'라는 명칭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서달산이 공식명칭이고, 정상표지석도 서달산으로 되어 있어 혼돈이 있을 수 있고,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도 많아 '서달산 산신제'로 명칭을 바꾸었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달마산신제는 1977년 '건강과 행복을 서달산에서 찾자'고 뜻을 모아 시작된 달마조기회에서 40년 동안 꾸준히 지켜왔으며, 제41회 산신제부터 흑석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맡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경 회장은 "올 한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던 일은 모두 흘려 보내고, 동작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 소식을 접하는 모든 분들도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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